이달의 컬렉션

10월

해외의 도(刀)를 관찰해 볼까요?


:페르시아에서 온 검으로 '샴쉬르'라고도 합니다. 초승달같이 유연하게 휘어져 있는 몸체와 손잡이인 자루의 끝부분이 날의 반대 방향인 것이 특징입니다. 이러한 칼의 모양은 근대이란시기에 많이 등장합니다. 모양이나 칼날이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죠?
칼 몸의 표면을 자세히 보시면 물결무늬를 보실 수 있어요. 우리나라 대장간에서 제작 된 도검은 탄소의 분포차로 인해 물결무늬가 나타나지만, 페르시아 칼에서는 철 속에 불순물로 들어 있던 극소량의 바나듐 때문에 물결무늬가 나타난다고 합니다.
이 페르시아 대도는 2017년 국립중앙박물관 '쇠··강'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아주 귀중한 유물입니다.
지금은 철박물관으로 오시면 바로~ 실물영접이 가능하답니다~


페르시안 대도가 궁금하신가요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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