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CKSMITH
2019.08.16~2019.12.15
-LEE BYOUNG HOON-
쇠를 달구어 찢고 이어 붙이는 단조 기법으로 작업하는 이병훈 작가의 금속공예·전시이다.
작가의 작업 도구, 드로잉, 오브제가 함께 전시되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,
금속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.
와글와글 감곡 클라우드 展
2024년에 만나는 '안녕~ 감곡!' 기록영상 전시
그동안 잘 지냈니?
당신의 시선으로, 철박물관
두드리다
mindfulness : 지금, 여기에
MATAL : CRAF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