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잘 지냈니?
2023.10.26~2023.12.23
철박물관에서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'안녕~감곡!'프로젝트에서 감곡의 색을 생각해보고,
철 물건에 색을 입혀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이 과정에서 여러 참여자를 만났고,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바로 이 과정이 전시로 만들어졌습니다.
철박물관 곳곳에 놓여 있는 전시물을 발견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.
와글와글 감곡 클라우드 展
2024년에 만나는 '안녕~ 감곡!' 기록영상 전시
당신의 시선으로, 철박물관
두드리다
BLACKSMITH
mindfulness : 지금, 여기에
MATAL : CRAF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