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글와글 감곡 클라우드 展
2024.. .10~2024.. .12
2024년 철박물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감곡의 복숭아를 먹으며 감곡의 색을 찾아보고,
다 쓰인 철물건에 그 색을 입혀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 시켰다.
복숭아의 색에서 시작된 '색 탐구' 과정과 함께,
정육식당의 커터칼, 인근 사업장에서 쓰던 철 구조물 등 지역의 철 물건들에 얽힌 이야기를 엮었다.
2024년에 만나는 '안녕~ 감곡!' 기록영상 전시
그동안 잘 지냈니?
당신의 시선으로, 철박물관
두드리다
BLACKSMITH
mindfulness : 지금, 여기에
MATAL : CRAF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