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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박물관에서, 철을 다루는 사람 '대장장이'

무슨 소리일까요??

철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, 철을 다루는 사람, 대장장이! 철덩이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 준 대장장이의 모습을 철박물관에서 발견해 보세요. 그리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어 볼까요? 영상을 보고, 철박물관에서 단조기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면 영상 속 장인이 만든 '미니어처 호미'를 드립니다. 본 영상은 '2022 사립 박물관·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'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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